여성 알바를 구입하기 전에 항상 물어봐야 할 20가지 질문

진주 여성단체 "진주 편의점 여성 알바 무차별 폭행 40대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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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지역 여성단체, 정당, 한국인사회단체 등 30여개 모임들은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남성의 엄벌을 여성 알바 촉구했다.

이들은 "머리가 짧아서, 페미니스트라서 그 어떤 이유로 여성이 폭력당할 원인이 없다"며 "누구나 생각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연대하고 싸울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사법부는 이 사건을 단순 폭행사건으로 볼것이 아니라 여성이라서 행한 남성혐오 범죄임을 분명히 이해하고 가해자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하고 제대로 된 처벌은 피해자의 회복을 도와야 끝낸다"고 주장했다.

▲진주 여성단체들이 편의점 남성폭행사건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프레시안(김동수)

또 "국회는 끊임없이 보이는 여성혐외범죄에 대해 근래에 즉시 대책을 준비하고 사법부는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하지 않도록 가해자를 엄벌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남성으로 살아가기 안전한 진주를 원된다"며 "시는 남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생생한 방법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먼저 지난 9일 오전 0시40분께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80대 박00씨가 알바 중이던 60대 남성 안00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하였다.

B씨는 이를 말리던 20대 C씨에게도 폭행을 가하고 매장 안에 있던 의자로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에서 박00씨는 안00씨에게 "여자가 머리가 짧은 걸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나는 남성연대인데 페미니스트는 좀 맞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특수상해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법원은 지난 7일 도주 걱정이 있을 것입니다고 판단하고 전00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